SOONCHUNHYANG INDUSTRY-ACADEMY COOPERATION FOUNDATION
2019년에 창립된 대한안면신경학회는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들이 모여 안면신경 질환을 연구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
2026.01.19김기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한고압의학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대한고압의학회는 고압산소치료 기술을 이용한 환자의 진료, 교육, 연구, 보험 급여 확대 논의, 정책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국내 고압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유일한 전문 학술단체다.김기운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회장단 및 이사진과 함께 학회를 이끌며, 고압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김 이사장은 “고압의학은 응급의학, 중환자치료, 재활, 난치성 질환 등 다양한 분야와 맞닿아 있는 중요한 전문 영역”이라며 “학회의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고압산소치료의 표준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순천향대부천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채원석 교수가 ‘대한외래마취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대한외래마취학회는 입원기간 단축을 가능하게 하는 외래마취 발전을 목표로 교육·연구·학술 교류를 추진하는 단체로 학술대회 개최와 학회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채 신임 회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대한외래마취학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등에서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순천향대부천병원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진료부장, 진료지원부장, 수술실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발전에 이바지했다.채 회장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서는 전신마취 중 외래마취 시행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병상 이용률 증가와 병원 감염률 감소, 치료비 경감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당일 수술과 수술실 외에서 진단·시술이 이뤄지는 수술실 외 마취 등 외래마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한외래마취학회는 앞으로 교육과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외래 환자 마취 분야의 임상과 교육을 선도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19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이유경 교수가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에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유경 교수는 ‘임상학회 자문 플랫폼 사업의 표준화’ 및 ‘의료기기 개발자를 위한 임상 사용 관점 설계 템플릿의 국제표준기구 신규 프로젝트 추진’ 사업에 참여해,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의료제품 설계서’를 개발함으로써 의료 현장의 미해결 과제를 의료제품 설계에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설계서는 대한의학회가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 공학과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중이며, 향후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지원 시 연구개발계획서와 함께 제출하는 필수서류로서 선정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이 교수는 ‘의료제품 사용 목적 국제표준화 연구’ 수행을 통해 의료제품 개발 시 환자, 의료진, 현장 환경의 복잡성을 충분히 반영한 사용 목적(intended use)을 설계하고 제품개발에 반영하도록 규정하는 국제표준 개발도 진행 중이다.이유경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설계서가 기초 연구 성과의 의료 현장 적용과 제품화를 이끄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공학 영역과 의료 현장의 간극을 줄이는 연구와 국제표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구자‧제조기업을 위한 설계서 작성 교육과 훈련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교수는 지난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제14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의료기기 안전 기반 구축과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1.19김철희 순천향대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김철희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와 비만 증가로 당뇨병의 유병률이 급증하며 보건·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고 대내외적 의료환경도 급변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회 임원, 회원들과 협력해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 선도’, ‘당뇨병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 제시’라는 미션·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1.19- 염증·면역·비만·당뇨 등 대사질환 연구 최신 성과 공유…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 마련우리대학 의생명연구원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MHRC)는 오는 2026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천안 순천향병원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제7회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MHRC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학술행사로, 대사질환 관련 조직 항상성의 기전 규명과 새로운 치료 타깃 발굴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기초·중개 연구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심포지엄은 대사질환 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며, 비만 및 당뇨병, 에너지 대사 조절, 면역·염증과 대사의 상호작용,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연구 전략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의 옌스 율 홀스트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의 필립 E. 셰러 교수를 비롯해 미국·유럽·아시아 주요 대학의 대사질환 연구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연구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주요 인사로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전 총장 해리엇 발베리-헨릭손,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루크 오닐 교수, 미국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의 새뮤얼 클라인 교수,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의 그레고리 스타인버그 교수, 중국 웨스트레이크대학교의 후 샤오위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한다. MHRC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대사질환 연구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충남·천안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학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과 함께 대사질환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제7회 국제심포지엄은 대사질환 연구의 국제적 흐름 속에서 국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MHRC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대사질환 연구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9ㅣ2026년 1월 1일 취임, 창립 40주년 넘어선 학회의 새로운 도약 예고ㅣ곤충학회·패류학회·수산과학총연합회 이어 동물분류학회 이끌어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생명과학과 이용석 교수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사)한국동물분류학회 제31대 학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이용석 교수는 (사)한국곤충학회 학회장과 (사)한국패류학회 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25년에는 (사)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을 맡는 등 국내 생물학 분야 학회 운영을 이끌어온 바 있다.그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생명복지조정과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가이자 멸종위기종 유전체 분석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1984년 창립된 (사)한국동물분류학회는 한반도 자생 생물의 발굴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연구하는 국내 동물분류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다.이 교수는 취임사에서 학회 학술지 ASED(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의 SCIE 등재 추진과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 기반 디지털 분류학 연구 확대, 공공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확대해 예산 지원의 한계 극복과 젊은 연구자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회장은 "동물분류학은 이제 실험실을 넘어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미래 과학"이라며 "우리 학회가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 무대로 비상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용석 교수는 충청남도 AI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처장을 맡고 있다.
2026.01.05순천향대(총장 송병국)가 차세대 전자소자 제조 핵심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하며 연구 성과의 실용화·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진공기술 전문기업 ㈜아스트로텍과 ‘In-situ 진공장비 선택성장 공정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스트로텍은 정액 기술료 1억 원을 대학에 제공한다.이 기술은 원자층증착(ALD) 기반으로 특정 영역에만 박막을 정밀하게 선택 성장시키는 공정기술로, 초미세 패터닝이 필수적인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자 제조에 핵심적으로 활용된다.다양한 기판의 표면 상태를 정교하게 제어해 선택비(Selectivity)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특징이며, 기존 리소그래피 공정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산업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기술이전은 박환열(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특허와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것으로 산학협력단과 RISE 사업단이 실용화 검증(PoC)과 호서대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연계 시험·인증 지원,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및 상용화 로드맵 제공, 정부지원 R&BD 기획 등을 단계별로 지원해 산업 적용 기반을 마련했다.박 교수는 “이번 기술은 선택적 증착 기반의 초박막 성장 공정으로, 전자소자 제조 전반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며 “특히 초미세 패터닝 구현이 가능해 향후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서 사회경제적 수준과 지역 환경에 따라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는 대도시 거주자보다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할 위험이 약 1.4배 이상 높았다.윤희영 순천향대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9월 국제학술지 ‘BMJ Open Respiratory Research’에 발표한 ‘COPD 환자의 호흡기 관련 사망률 및 입원율과 사회경제적 지위의 연관성: 전국 코호트 연구’(Association of socioeconomic status with respiratory mortality and hospitalisations in COPD : a nationwide cohort study) 논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 윤 교수팀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1만 2820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사회경제적 지위와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입원율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이 증가했으며, 농촌·중소도시 거주자는 대도시 거주자에 비해 입원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입원이 더 많이 발생한 반면 교육 수준과 지역 내 총생산(GRDP)이 높은 지역에서는 입원 위험이 낮았다.다만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소득 수준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뚜렷하지 않았으나 건강보험 유형에 따라 차이가 관찰됐다. 특히 자영업 세대주와 함께 보험에 가입된 세대원은 자영업 세대주에 비해 사망 위험이 약 2.4배 높았다. 연구팀은 경제적 의존도와 의료 접근성 차이가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시했다.윤희영 순천향대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사회경제적 요인과 지역 환경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예후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며 “환자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2.30ㅣ메타버스/AI 기반 아동 선별/중재 연구 추진… CRC 글로벌 확장 시동순천향대 감성지능형 아동케어시스템 융합연구센터는 지난 17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University of Santo Tomas(UST) 산하 Center for Health Research and Movement Science와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UST는 1611년에 설립된 필리핀 최고(最古)의 명문대학으로, 보건/의료/재활과학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 내 연구 역량을 갖춘 대표적인 고등교육기관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필리핀 현지에서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및 AI 기반 선별/중재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1차 연구 단계로 약 33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초기 실증 및 모델 검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연구에는 순천향대가 개발 중인 시선/자율신경/모션 기반 디지털 아동케어 모델을 적용해 행동/정서/상호작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모델의 효과성과 일반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통해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감성지능형 아동케어시스템 융합연구센터는 1차 연구를 출발점으로 추가적인 아동 리크루팅과 연구 범위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기적으로는 다년간의 반복 연구를 통해 문화권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국제 비교 연구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윤영 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국제 공동연구의 출발점"이라며 "향후 연구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디지털 케어 기술의 국제적 표준 가능성을 검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향대 감성지능형 아동케어시스템 융합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융합연구분야 선도연구센터(CRC)'로, AI와 XR, 행동/정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융합해 발달위험 아동을 조기에 선별하고 디지털 아동케어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2030년까지 총 10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초학제 융합연구를 수행 중이다.
2025.12.30ㅣ정기 학술지 발간과 엄격한 편집/심사 체계로 공식 학술지 위상 확보순천향대 중국학연구소(소장 홍승직)에서 발간하는 정기 학술지 '고산중국학보(沽山中國學報)'가 2025년 12월한국연구재단 학술지 계속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KCI)'로 승격됐고 밝혔다.'고산중국학보'는 기존 등재후보지에서 등재지로의 일반적인 승급 절차를 넘어, 등재후보지에 대한 계속평가 과정에서 곧바로 등재지로 승격됐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한국연구재단(NRF)에서 운영하는 KCI(Korea Citation Index, 한국학술지인용색인)는 매년 엄격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년에 걸친 계속평가와 최종 평가를 통과한 소수의 학술지에만 '등재학술지'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순천향대 중국학연구소는 중국학 분야의 학문적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연구기관으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 개최와 연구 성과 출판 등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중국학과 임상훈 교수를 편집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정기 학술지 '고산중국학보'를 창간했고, 창간 6년 만에 일반 학술지에서 등재학술지로 승격하는 성과를 거뒀다.2020년 2월 창간호를 발간한 '고산중국학보'는 현재까지 총 14호를 출간했다. 학술지 명칭인 '고산(沽山)'은 중국 톈진의 옛 지명인 '당고(塘沽)'와 순천향대가 위치한 '아산(牙山)'에서 각각 한 글자를 따온 것으로, 지역적/국제적 교류와 학문적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본 학술지는 중국 정치/경제/사회/문화/언어 등 중국학 전반에 걸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3회(3월/7월/11월) 국내외 연구자들의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중국학연구소는 '고산중국학보'의 이번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승격을 계기로 국내 중국학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중국학 연구의 질적 성장과 학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0ㅣ한국무용학회 선정 무용학 연구 혁신과 융복합 공연예술 확장 공로 인정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안병순 교수가 한국무용학회가 제정한 ‘學術大賞(최청자 학술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2월 7일 열린 수상자 선정위원회에서 무용학 연구의 학문적 체계화와 융복합 공연예술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안병순 교수는 2000년 순천향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한국무용학회 제4대 회장을 역임하며 무용학의 학문적 정체성 확립과 연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무용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공연예술 연구와 교육을 통해 무용학의 외연을 확장하고 학문적 실천 모델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상식은 오는 12월 22일 오후 5시,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리는 제25회 한국무용학회 정기총회 및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