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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대사질환조직항상성연구센터는최근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제3회 대사질환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혀..이번 심포지엄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최신 당뇨병 치료 정보 및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교류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순천향대는 당뇨병 연구를 선도하는 9개국, 12명의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Metabolism Research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한편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사질환조직항상성연구센터(MHRC, Metabolic Disease Tissue Homeostasis Research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자생적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주요 언론 기사 보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팝업창으로 기사내용이 게시됩니다.
2021.11.16▲ 김재헌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김재헌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수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세텍(SETEC) 컨벤션에서 열린 2021 대한전립선학회 및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공동심포지움에서 대한전립선학회 주관 제1회 BLUE 학술상을 수상했다.BLUE 학술상은 전립선에 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대한전립선학회가 올해 신설한 최대 규모의 상으로 , 전립선암 또는 전립선비대증과 관련한 최근 3년 이내의 SCI급 논문 5편을 심사해 분야별 1인을 선정했다.올해 처음 제정한 학술상의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김재헌 교수는 전립선 질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게 되었다.김 교수는 “훌륭한 선·후배 교수님들 사이에서 1회 학술상을 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대학병원의 비뇨의학과 의사로서 임상과 이론을 잘 접목해 관련연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주요 언론 기사 보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팝업창으로 기사내용이 게시됩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