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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신장내과 이은영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차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 2026)'에서 KSN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KSN 학술상은 국내 신장학 발전과 대한신장학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교수는 만성콩팥병과 당뇨병콩팥병, 혈액·복막투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특히 난치성 콩팥병의 발병 기전 규명과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신장질환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 교수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과 순천향의과대학 연구부학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신장학회 당뇨병콩팥병연구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신장학 분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만성콩팥병과 당뇨병콩팥병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발병 기전 규명과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 연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은영 교수의 KSN 학술상 수상은 난치성 신장질환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신장질환 치료법 개발과 환자 예후 개선을 위한 후속 연구에도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