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 로고

우수성과 정보광장

SOONCHUNHYANG INDUSTRY-ACADEMY COOPERATION FOUNDATION

홈아이콘

우수성과

순천향대-메디노,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연구 ‘맞손’

작성자
연구기획팀
기사링크보기
작성일시
2026.06.02 09:30
조회
3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과 메디노 관계자들이 26일 교내 SCH미디어랩스관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 및 전임상 유효성 평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이 바이오기업 메디노와 손잡고 난치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은 지난 26일 교내 SCH미디어랩스관에서 메디노와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유효성 평가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G-LAMP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중추신경계 질환 동물모델 기반 전임상 평가 역량과 기업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술을 결합해 척수손상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양 기관은 척수손상 동물모델을 활용해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능 회복 효과와 손상 완화, 염증 반응 조절, 신경 재생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행동학적 분석과 조직병리학적 평가, 분자생물학적 분석을 연계해 치료제의 효능을 다각도로 검증할 예정이다.

순천향대 분자대사혁신연구소는 대사질환 중심 융합연구를 수행해 온 연구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중추신경계 질환 연구 영역까지 확대하게 됐다.

메디노는 줄기세포 및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대표 파이프라인인 ‘히스템(HIEstem)’을 중심으로 난치성 신경계 질환 치료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은정 단장은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의료 분야 미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