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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G-LAMP 사업단, ORBIT 기반 공동연구–인력양성 선순환 모델 구축…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혁신 선도

작성자
G-램프(LAMP)사업운영팀
작성일시
2026.02.19 14:13
조회
24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G-LAMP 사업단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공동연구 구조와 성과책임 운영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G-LAMP 사업단은 분자생물학 기반 세계 최고 수준의 거점 연구소 도약이라는 비전과 공동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Meta-Switch 2030 목표 아래, 단순한 연구비 지원을 넘어 공동연구인력양성성과기반 차등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연구 운영 체계를 설계·구현해왔다.

 

ORBIT 공동연구 모델 정착과 원천기술 확보

사업단은 교원포닥세부과제연구소국제협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협력 구조인 ‘ORBIT(공동연구 협력 궤도)’를 제도화했다.

세부과제 간 6개 공동연구체계를 구축하고, 정례 세미나 및 워크숍을 통해 연구 연계성과 기여도를 점검함으로써 형식적 협력을 넘어 실질적 공동연구 구조를 정착시켰다.

또한 학내 연구소 간 브릿지 과제를 지원하고, 베이징대·동경대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며 중점테마(분자대사 Switch) 중심의 통합 융합연구 플랫폼을 구축했다.

그 결과, 공동연구는 고영향력 학술성과와 원천기술 확보로 이어졌다. Pharmaceutics(SCIE, JCR 상위 9.5%), Biomaterials Research(SCIE, JCR 상위 8.5%), Genes & Diseases(SCIE, JCR 상위 3.4%), Animal Cells and Systems(SCIE, JCR 상위 4.7%) JCR 상위권 저널 논문 게재 4편과 플라즈모닉 광열 PCR 기반 핵산 검출 장치 및 CRISPR/Cas13 기반 microRNA 검출 플랫폼 등 분자대사 진단 분야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기초연구 성과의 기술화 기반을 마련했다.

 

협력기반 성과관리제 도입을 통한 공동연구 중심 운영체계 확립

G-LAMP 사업단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참여 연구소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명확한 평가기준을 수립·안내하고, 정량 지표에 내부·외부 공동연구 참여 실적을 반영하여 협력 중심 연구 수행을 제도적으로 유도했다.

또한 사업단 워크숍을 통해 과제 간 연계성과 공동연구 기여도를 정성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연구소와 교원에게 공개함으로써 성과관리 체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는 차년도 연구비와 인센티브에 차등 반영해 연구비 균등 배분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와 협력 기여도에 기반한 책임 운영 구조를 정착시켰다.

 

스위치형 인재양성과 공동연구 기반 인력 선순환 구조 구현

사업단은 학부대학원포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연구 구조 안에서 인력이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켰다.

오픈랩 행사와 Lab-Connect(학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생 25명이 16개 연구실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대학원 진학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보였다. 전용 연구공간(608.6) 내 기본 실험실, 세포배양실, 공동기기실을 조성해 학부생·대학원생·포닥이 함께 장비 활용 교육과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연구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공동연구 체계 안에서 성장한 LAMP 포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인력양성 모델의 실질적 성과도 나타났다. 또한 포닥의 연구 참여·성과·학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포닥 성장지수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총장 추천제와 연계해 우수 연구 인력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인 강은정 연구처장은 “G-LAMP는 단순히 연구성과를 확대하는 사업이 아니라, 공동연구 구조를 중심으로 인력과 성과가 선순환하는 기초과학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2차년도에는 ORBIT 기반 공동연구를 성과 창출 중심으로 더욱 고도화하고, 국제 협력 확대와 대형 국책과제 수주를 통해 기초과학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