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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AI·SW교육원 김창민 교수가 ‘인공지능 융합기술대상’에서 연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교수는 딥러닝 기반 융합기술 연구로 AI의 산업적 실용성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증명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향대는 2021년 SW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간 약 20억 원씩, 최대 8년간 총 150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