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수가 29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제79차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김 교수가 여성 건강 증진과 보건 정책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교수는 사회학·보건학 연구진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연구해 왔다. 특히 여성정책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고령 임산부 지원 정책 개발과 임신 여군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침서 개발 등 여성 건강과 보건·사회 분야의 문제 해결에 힘썼다.인구보건복지협회의 ‘아이사랑’ 상담으로 임산부와 소통했으며, 중장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 정책 개발에도 참여했다. 또한 김 교수는 ‘중장년 여성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항노화연구교류회’를 이끌며 중장년 여성의 건강 증진에도 앞장서 왔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부천시 중장년 여성의 건강 향상을 위한 영양 상담 및 운동·영양 증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부천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업해 재택 방문요양사업이 지역사회 의료에 정착하는 활동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전임의로 시작해 지금까지 시대와 지역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연구하고 실천해 왔다”라며 “부천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