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CHUNHYANG INDUSTRY-ACADEMY COOPERATION FOUNDATION
(왼쪽부터) 이화영, 김지선, 이현아 교수
보건복지부 공모 과제 선정, 3년 간 15억원 연구비 지원 받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화영 교수팀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정신질환자들의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서‧‧
센서는 환자들의 신체리듬을 비롯해 활동량, 이동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이상행동 차단은 물론, 낙상예방 등의 환자 안전에도 큰 도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