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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병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단, ‘여성 재발성 방광염 세 종류 존재’ 세계 최초로 밝혀

작성자
유범희
작성일시
2022.05.04 20:53
조회
290




 부천병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단(단장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김영호 교수)이 여성 재발성 방광염은

단순히 한 종류가 아닌 세 종류의 미생물 생태계가 방광 내에 구성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

 


이번 연구 결과는 항생제 내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재발성 방광염 치료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중요한 발견..



 이번 연구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김영호·김웅빈 교수소화기내과 유정주·유창범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신희봉 교수대장항문외과 신응진 교수 등

다학제 연구진으로 구성된 순천향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단(Soonchunhyang Microbiome Multi-Disciplinary Study Group, SMS)’이 수행했으며,

SCI급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Gardnerella vaginalis in Recurrent Urinary Tract Infection Is Associated with Dysbiosis of the Bladder Microbiome(IF 4.2)’이라는 논문 제목으로 최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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