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타 장비의 경우 일반적으로 1번에 1개의 샘플만을 측정할수 있으나, XFp analyzer는 아래와 같은 2개의 주요한 에너지 대사 경로를 동시에 측정이 가능함에 따라 연구에 효율성을 높여준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Oxygen Consumption Rate), 해당과정 (Glycolysis), 면역세포에서의 에너지 대사(Immuno-metabolism)외 대사질환 암세포 대사 심혈관 질환 줄기세포등 다양한 세포의 에너지 대사연구). 또한 해당 장비의 경우 대부분의 대사 관련 연구자들의 사용으로 인하여 높은 데이터 신뢰도 및 제품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원심분리기는 원심력을 이용하여 균질액을 여러부분으로 나눌 목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어지는 장비로서 균질액을 시험관에 넣고 원심분리기를 고속으로 회선시키며 입자의 크기 및 밀도에 따라 분리하는 장비이다.

일반적으로 고정되어진 샘플 혹은 짦은시간의 세포만을 이미징 작업을 할수 있는 공초점현미경에 사용하여 기존의 이미징 작업에 살아있는 세포나 조직을 현미경에서 단/장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재물대 부착형 인큐베이션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기능을 가진 장치로써, 개폐가 가능한 문을 통해 기계의 내부에 시료를 위치시킬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조사하려는 양 및 시간을 조절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세포의 외형과 표면 단백질 등을 유지시킨 상태로 세포를 죽임으로써 특정세포에 있어 세포 표면단백질의 영향을 분석하는데 이용할 수 있으며 쥐에 적정 세기로 조사하여 골수세포를 파괴한 후 사람의 골수세포를 이식한 Humanize mice나 다른 유전자형의 쥐의 골수세포 이식을 통한 실험에 사용되어진다.

광학식비 방식의 종류 : 패턴 프로젝션, 모아레(Moire) 방식 HDI R3X는 모아레 방식에서 진화된 위상 측정 형상 측정법(Phase Measuring Profilometry)을 사용 *모아레(Moire) 방식- · 측정 대상물 바로 앞에 규칙적인 줄무늬 격자를 두고 한 쪽에서 빛을 비추면 격자의 그림자가 측정물 위에 생기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또 다른 한 쪽에서 측정물을 바라보면, 변형되지 않은 직선줄무늬 격자와 이 격자의 그림자가 겹치져서 보이면서, 물결 모양의 등고선 무늬를 나타내게 된다. 이 무늬를 모아레 무늬라 하고, 이는 물체의 형상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이를 분석하여 높이 값을 얻게 된다. · 형성된 모아레 무늬에서 높낮이 방향을 알기 위해서 격자를 위상 이송시켜야 하고, 측정물의 크기만한 정밀한 격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영사식 모아레법이 이용되고 있다. *위상 측정 형상 측정법(Phase Measuring Profilometry) · 영사식 모아레법에서는 광학계가 복잡한 단점과 우수한 측정 정도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PMP법(위상 측정 형상 측정법)에서는 영사식 모아레에서 사용하는 위상천이법(Phase Shift Measurement)을 주된 방법으로 하여 우수한 측정 정도를 확보하면서 광학계를 대폭 간소화시킨 방법이다. · 측정이 진행되는 과정은 측정물 위에 형성된 격자를 위상천이(Phase shift)시켜서, 측정물 위상을 알아내고, PC에 미리 내장되어 있는 참조면 위상과의 차이를 구하면, 이것이 모아레 위상이 된다.

illumina iSeq 100 Sequence system -Max Output: 1.2GB -Read/Run: 3~5million -Max read length: 2*150bp -장비 사용 및 데이터 분석 교육

Concept-001M 혐기성&미호기성 배양 작업대 Table-top 타입, Main chamber+interlock chamber 온도 조절: 섭씨 5~45도 습도: 자연증발, 자동제습 헤파필터 장착 터치 패널 LCD, USB 포트 전원: 220V, 60Hz